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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윔앰프 2대 동시 구동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 30평 카페에서 사용하려 하는데 어떤 조합 추천하실까요??

JBL 4312G 와 비교 청음해 봤으면 합니다. Naim 앰프와 붙여서나 Acam SA30 붙여서

전 선곡에 감동 받았네요. 쉘브르의 우산 은 뭐... 그렇다고 쳐도? 이곡은 해당 여성 가수가 마약 복용에, 포르노 출연으로 미국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매장 되다시피한 가수의 노래 인데, 이곡을 이렇케 정성스럽게 고음질 로 청음 할수 있다니. 정말 감동 이었어요. 가수 박강성 님이 콘서트 에서 ( 눈물속에 피는 꽃 :요청) 불러 주신 이후로, 최고의 감동 이었어요.

레벤 cs-300xs 하고 포칼 칸타1은 어떤가요?

확신. 정답 : 금 과 달. 의 이야기 맞는듯 해요. ㅋㅋㅋㅋ

쎄다. ㅋㅋㅋㅋ

아... 삭제, 금 과 달 의 이야기

액티브스티커 예컨데 벵엔올룹슨 9000시리즈와도 잘 맞을까요?

정말 좋네요 ^^

이미 한국 시장에 풀리기 전부터 유저들에게 화제성 최고인 스피커 아닌가 싶습니다. 방에서 3웨이를 쓰고 싶다는 사람 주변에서 정말 많이 봤습니다. 어느 정도 검증된 KEF의 R300 중고찾는 사람부터 R3 쪽을 생각하는 사람, 다른 한 편으로는 슈퍼 덴톤 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크게 나뉘는 것 같더라구요. R3는 왠만한 가정집 방에서 쓰기엔 좀 거대하고 부담스럽지 않나 싶어서, 개인적으로는 슈퍼 덴톤에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영상을 보면 대부분 오디오랩의 신형 인티들에 매칭하는데, 어느 정도 사용기가 축적되서 좋은 앰프조합 빨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청음영상 기대해보겠습니다. 좋은 스피커 소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린톤의 동생이 생겼네요... 3-way speakers

왠지 제스타일일것 같네요. 상세한 음색설명 감사합니다.

유토피아를 한번 보니 소프라를 사고 싶지 않더군요. 완성도의 차이가 느껴져서요. 모든 물건이 마찬가지이지만 오디오는 너무 해요.

유토피아를 한번 보니 소프라를 사고 싶지 않더군요. 완성도의 차이가 느껴져서요. 모든 물건이 마찬가지이지만 오디오는 너무 해요.

가성비가 단점인 스피커죠~린톤 너무 좋습니다!!!

Jbl 4305p와 비교할 때 ‘음악적 특성’은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edm ,뉴에이지 , 여성보컬 위주로 30평 아파트 거실에서 사용한다면 미션zx3 와 슈퍼덴톤중 어느것이 더 어울릴까요 ?? 엠프는 wiim amp 쓰고요.

너무좋타는게많아서 판단이안되네요

F1-8 스탠드형과는 소리차이가 많은지요?

와 오디오 시작하는 초보인데 감사합니다 구독박고 댓글인사합니다^^

혹시 jbl4344랑도 어울릴까요!?

케이블 무관하다고 하는분들도 정작 막선은 피한다 이유는 같죠 음질 차이는 본인들도 알겠죠 그리고 엠프회사 공식입장은 대부분 상관없다 하지만 케이블마다 연결잭마다 신호수치가 다른건 사실이잖아요 개인마다 그 수치는 몰라도 자신에게 맞는 케이블을 찾는거지 남이 뭘 쓰건 뭐라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석이나 금도 사람이 가치를 부여해서 가격이 있을뿐 광물에 불과합니다

음질이 정말 좋네요. 아주 명쾌하고 깨끗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음악을 주로듣는데 Evoke 30의 단단하고 펀치감이 있는 저음을 좋아합니다 Evoke 50도 30과 마찬가지로 저음이 단단할까요?

Bravo and thank you for your superb demo. Moon 340i : what a motor ! Bono

헤드트래킹만 끌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디오쇼에서 봤는데, 나무궤짝류를 좋아하는 저의 관점에서 봐도 이 스피커는 소리가 차갑지 않고 자연스럽더라고요. 의외였습니다.

최고의 비교영상이네요! 역시 음악을 제대로 들으시는 분들은 비교영상도 제대로 찍으시네요!ㅎㅎ 덕분에 브랜드별 소리 느낌을 좀 더 잘 파악했어요. 얼마전 극장용 테슬라 빈티지 스피커를 오랫동안 청음할 기회가 있어서 원없이 듣고서 이전 세상으론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열심히 스피커를 알아보고 있어요. 입문용으로 가성비 스피커를 알아보던 중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맘 같아선 종류별로 사서 음악에 따라 스피커를 골라쓰고 싶지만 그돈이면ㅎㅎ 이 영상을 보기전엔 b&o 2개 스테레오로 쓰고 싶었는데 점점 알아보다 보니 악기소리도 잘들리고 보컬 사운드가 섬세한 마샬도 끌리고 플립6의 스테레오도 가성비가 무시못하겠어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들어서 모든걸 충족하는 스피커를 찾기가 어렵긴 하네요. 앤커 사운드코어 모션플러스도 비교영상 많이 찾아 보고 있는데 소리가 리뷰마다 차이가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스테레오 구성으로 앤커와 플립6 중 어떤 게 더 좋을까요?) 클래식, 재즈, 포크, 락, 엠비언트, 힙합, 알앤비, 팝, 가요, 국악 정말 안가리고 다 듣고 좋아해요. 어떤 스피커를 골라야할지 정말 고민되네요. ㅎㅎㅎ

스칼라 매칭으로 네임 노바 PE 대비 1300정도 더 주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충분히 투자 할마헌 가치가 있을까요 ? 고민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채널 즐겨 보고 있습니다. 라이브를 사수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klipsch rp-800f 한쌍과 r-120sw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소개해 주신 Arcam sa20을 매치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가 리모콘에 문제가 생겨서 반품을 했습니다. 반품 후 다시 sa20를 구입을 할지 Wiim Amp를 구입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와 Wiim Amp의 매칭은 어떨지 궁급합니다. 혹시 파워가 부족하지는 않을지 음질은 sa20과 비교하면 어떨지 등등... 참고로 스피커는 소음 걱정 없는 넓은 거실에서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